샬롬!이 프로그 램을 맡아서 힘쓰시는 피디님,그리구
화면서 뵙기만 해도 은혜로 가득한 오미희(집사님)최일도(목사님)
진행자님!그리구 이 글을 감상하시는 성도 여러분 과 오늘 이 시간
육체와 정신적으로 하나님 맛 나를 주신,3000일 새벽 재단의 심 집사님께 하나님에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중간에 심 집사님에 새벽 재단에 일대기를 말씀 중에 술담배 이야기가
언급됏을때'날탱이"이라고 했나요?그러니깐 반쪽신앙이라고 해야하는지
결석하는날 작은 글씨로 '알콜'이라고 말씀 다이어리에 기록을 그렇게
하셨다는 그 부분에 심집사님 께서는 무안 반 부끄러움 반에 말씀을
고백 하시는 모습에서 은혜인듯 합니다.
그 찬라에 고개를 숙이실때 최일도 목사님께서 '날탱이'이라는 표현을
몇번 하실때마다 그 상황에 분위기가 약간은 어색 한듯 했다는 반응
에 느낌을 감지 햇지요,그 때 오미희 집사님도 최목사님을 "휙'쳐다보는
예민성을 봤는데요,,제가 지금 어려운 환난과 고통가운데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가운데 있지만 정말 가슴 깊히 많은것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 된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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