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cbs방송만을 유독 고집하는 애청자입니다.
출연자 모든분들의 간증이 은혜스럽지만 특별히 며칠전 윤복희 권사님께서출연하셨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사야말씀53:5절밀씀은 그 날 이후로 제 가슴속에 평생 기억 될 은혜의말씀으로 간직될것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싫지않은 복음성가 여러분 이라는감동적인가사까지도...그리고 몇명되지 않는 미자립 교회성도의 한사람으로서 감히 욕심을부려보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전도 많이 할태니까 제발 우리 교회에 윤복희권사님한번만오셔서 간증 집회 좀 해주셨면좋겠다고....그러나 간절한 마음 뿐 감히저 같이 평범한 사람의 소원을 그런 귀한 분 이 들어주실지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밤잠을 잘 이루지못하겠네요. 그러나 혹시 기회가 올지몰라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신 담당자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누가 윤복희권사님께 제 글을 알려주세요.
제 핸드폰은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