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며칠전 글을 올렸던 김미영집사입니다.글을 올려놓고 행여나 답글이 오지않았나,하루에도 몇번씩 컴퓨터를 열어 봅니다.
조금섭섭한것이 있다면 그래도 나눔터를 담당하고계신 담당자님께서조그마한 내용이라도 뭐라 답글을 올려주셨으면 이처럼 궁금해 하지는 않았을탠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 생각이 너무 단순한것인가요...?모쪼록cbs방송애청자의 한사람으로서 늘 기도하는마음과 그분들의 삶을 닮아가고자 늘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는 지역사회를위해 공부방을 열고자하여 성전건축을 하는중에 있습니다.
현제 몇가정 되지않는 저희교회성도들이지만 모두가 주의일에 열심을 품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고계신 여러성도님들 저희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내평생 꿈이있다면 어찌하던지 주님의집을 채우고 전도왕이되어 많은성도들과 함께은혜를 나누고싶습니다.
가곡샘물교회김미영집사입니다. _샬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