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오고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우선 늘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 하시느라,
애쓰시는 최일도목사님과 오미희집사님,
새해 복 넘치게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매일 시청 하지는 못하지만, 학생 시절부터 라디오만
진행되던 시절에도, '새롭게 하소서'를 애청하던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특히 최일도목사님께서 진행을 하시기에 더욱 체널을
고정해 놓고,직장인이므로, 틈나는 대로,방송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요...일단! 시청을 하면서 느낀점을 나누고 싶군요!
첫째,cbs 방송의 메인 방송인, 이 프로는 좀더 소박하게 시청자들에게
다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선 의상부터가
너무 화려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디가 있으시다면, 좀더 심플한 색상으로 고르면 어떠실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점은 이 프로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대상이, 젊은층이 많은지, 중,장년층이 많은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아는 주위분들은 대부분이 중년층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둘째,초대 손님들도 지금으로도 만족하지만, 때로는 이름없이
빛도 없이 소박하게 교회를 섬기는 시골 교회 사모님들도
초청을 하신다든지,좀더 신선한 울림과 감동이 있는 분들도 모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셋째, 보통 직장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의 방송 시간을 놓칠때가
많이 있고, 토요일에 방송을 보게 될 때가 많습니다.
재방송 시간이 방영 되어야 할때, 잘 방영이 되었으면, 좋겠고,
시간 때도 적당하신지? 많은분들이'새롭게 하소서'를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 프로가 더욱 발전하고, 더욱 시청자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마운 방송'새롭게 하소서' 를 진행해 주시는 최일도목사님
더욱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해피 새해 입니다! 늘 덩실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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