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 새롭게
주님의 딸
2007.01.20
조회 110
유난히 새벽에 잘 깨어나는 저는 새벽마다 인터넷에서 새롭게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가이드 포스트를 읽을때 사람들의 감동스런 이야기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데, 이 새롭게에서 매일 눈물의 감동을 받습니다.

찬양가수와 성우가 꿈인 저에게 그런일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많이 도전이 됩니다. 어느덧 40대의 줄에 들어섰기에 찬양과 방송에 대한 저의 꿈을 언제 이루어 주실지 기다리고 있지만, 새롭게에서 만나는 많은 신앙의 성공인들을 만날때마다 저의 때를 기대하곤합니다.

아울러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요, 진행자이신 오미희집사님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 한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눈이 빨개지도록 울면서 진행을 하시는 모습이 은혜로와요.. 최일도 목사님의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에 밥퍼책을 읽고 많이 감동을 받았구요...

오미희 집사님의 간증 방송때는 방청할 수 있도록 꼭 초대해 주시길 바라구요...

암튼 이 새롭게가 매일매일 새로와지길 기도하며 저에게 감동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언젠가 그 방송에 게스트로 나갈 날이 있을까요,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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