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권사님! 예수님의 증인되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윤권사님이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하는
그모습을 바라보며 식었던 주님의 사랑이 나의 온 마음을
흔들었답니다

오랜시간 동안 끊임없이 주님을 사랑하시고
주님께 사랑받으시는 권사님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의 새로움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는
좋은 간증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의 성총이 항상 함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주 Tv를 통해서 뵙기를 원합니다
또한 오집사님의 주안에서의 평안함 모습
너무 단아합니다 최목사님과 신앙의 안위자의 모습으로
진행하는 새롭게 하소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최목사님 또한 목회사역과 그밖의 많은 사역들을
진행하시면서 방송프로에 나와 평신도의 모습으로 은혜받는 모습
너무 겸손한 목사님 바라보는 그 자체가 은혜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