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대 중반부부 입니다. 저는 간경화 말기 환자 였고 아내는 유방암3기 환자였습니다. 사업 하다가 부도로 세상 모단 것을 잃어 버리고 술과 오만 한 가지의 타락한 생활이 5.6년이되였고, 그런한 생활을 하다가 밑바닥 까지 떨어져서 죽움에세 새 생명을 받은 부부입니다.
20세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은 기막힌사연은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사연이 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며 간절한 회게와 눈물의기도는 역사하셧고 기도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저의 기도을 들어주셨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글을 올리게 되에서 하나님게 감사드리면서 기적의 하나님 의찬양을 불으면서 다시금 그 시간들을(2006년 4월7일 20세) 뇌사자 간을 이식을 받고 지금은 간증 사역을 하면서 체력을 연마하고있습니다. 길병원 홈페이지 클릭하시면 간병기 투병기 글이 만천하에 기록한글이 있습니다. 살아게섰어 우리에 삶을 주간하시는 하나임의 역사하심은 안보신분은 어떻게 설명 할수만큼 표현할방법이 업서서 안타깝습니다. 환상으로 지옥의모습과 선하신 주님의 환상을 내게 보여 주시면서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네게 보여 주시면서 내게 주시는 사명이 무엇인가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가슴으로품은채 오늘도 이 말씀으로 무장하여 불상한 영혼을위해 기도하면서 오늘 하루을 승리할수있는 기도을하게 됩니다.


나의간증 우리부부사망에골짜기에서
김정배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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