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출연자인 탈랜트 김경숙씨의 이야기를 듣다 이동수란 분이 어던 분인가 몹시 궁금했는데 오늘 방송으로 뵙게되니 너무나 반갑고 기쁩니다.
들려주시고 고맥하는 말씀 하나하나가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너무나 부끄럽고 천한존재인데도 죄와 죄사함에 대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며
남의 죄를 정죄하지 않는것 같아도 제 속에서 용서가 더디며 정죄를 하는 편이었기에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께서 이동수 원장님을 귀히 인도하시고 더 많은 영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따님 이동수원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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