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항상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미희 집사님, 최일도 목사님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만나뵙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성경먹이는 엄마'라는 책을 읽고 많은 도전을 받았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직접 만나뵙고 싶어서 여기어 건의를....^^
19개월의 아들을 둔 초보엄마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특히 믿음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싶지만
항상 게을러지고 우울해지고... 믿음없이 아이를 양육하고
방향감각없이 살아가던 때.. 이 책을 만난것은 정말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최에스더 사모님의 간증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만나뵙고 싶은 진석이 어머님.. 최에스더 사모님
서유경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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