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 전도사님 화이팅
한옥선
2006.09.21
조회 54
이동하 전도사님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는 믿음없는 배우자로 사고를 겪은후 화상으로1급 장애를 가지고 아이들과 살아갑니다. 하지만 한번도 하나님을 원망 한적이 없으며 너무 감사해서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어려운일을 안만나는 것은 아니라고봅니다.
환난을 당해도 이길 힘을 주시고 마음에 평강을 주시니 어디에 무엇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졸지도 않으시고, 나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그래서 행복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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