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CTS와 CBS를 잘 봅니다. 일반방송도 자주 봅니다.
CTS 내가 매일 기쁘게
CBS 새롭게하소서
를 볼때마다 연예인들을 초청해서 간증을 시키는데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양쪽다 출연해서 간증을 하니까
어떤때는 싫증이 납니다.
하나님이 연예인들을 통해서
전도와 선교의 도구로 쓰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불신자연예인들을 전도해서
기독교방송에 출연시켜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개그맨 정종철형제의 간증을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불신자인줄을 알았었는데 기독교인이라서 좋았어요.
어릴적에 수박때문에 예수믿었다는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아 그리고 CTS게시판에는 스크랩(?)이 있던데
CBS게시판은 그런게 없어서 좀 아쉽네요.
만들어주세요.
수고하세요. (답변은 메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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