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시간으로 티비를 보지 못해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왔다갔다 확인하곤 하는데, 평소 너무나 좋아하던 김성일 작가님을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에서 뵐수있어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지금도 모든 저서가 거의 다 제 책상위에 놓여져있고 출퇴근 길에 김작가님의 저서가 제손에 늘 쥐어져있답니다!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를 두번째 세번째 탐독하고 있어요~ 최근엔 다윗의 열쇠를 두번째로 끝냈구요~ ..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요~~~ 새롭게 하소서 제작팀 작가분 너무 감사해요~~~~~ 최일도 목사님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김성일 장로님 너무 반갑습니다...!!
허신회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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