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최일도 목사님의 얼굴을 뵈면서 예수님의 얼굴도
저런 모습일거야 하는 마음으로 cbs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는
왕팬입니다.
그런데 오늘 김홍식 목사님의 얼굴을 뵈면서 어찌 그리 최목사님처럼 은혜스우신지요...
저도 10년 후 최일도.김홍식 목사님 두분의 인상이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려야겠어요. 전 여자 집사인데...그래도
괜찮겠죠? ㅎㅎ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때.. 4시 라디오방송에서 늘
듣던 오미희씨의 그 단아한 목소리를 새롭게 하소서에서
들으니 더 좋네여. 그리고 때에 맞는 아름다운
말솜씨..역쉬 이런 날을 위한 훈련을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롭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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