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재방송으로
이하늬,박샤롬 자매들의 간증을 보았는데
보면서 제가 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는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가..
부끄럽기만 했죠..
나도 크리스챤으로서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에 기도제목도 생기게 되었어요
방송이 끝난후 방에 들어가 눈물로 기도했어요
저도 주님께 영광돌리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구요
방송을 통해 은혜를 받고 도전받게되구..
'새롭게 하소서'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께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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