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시청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너무 신비로우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딱 필요했던 간증과 은혜였습니다.
그 방송을 보고난 후 저의 고난은 공중에 날아다니는 티끌만도 못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전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인 듯 괴로워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리고 기도하고있다면 고난은 곧 복이고 하나님의 상급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을 위에 예비된 상급은 얼마나 클까요. 전도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안에서 받는 고난을 기꺼이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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