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을 새롭게 하고 은혜를 사모하게 하는 방송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 애청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무열 집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마음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스포츠 마사지 지사를 내고자 하신다고 들었는데 그쪽에 관심이 많거든요 김집사님께 직접 여쭈어보고 싶은데 연락처좀 알 수 없을까요?
저는 전주 덕산교회를 섬기고있는 김남이 집사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