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송집사님!
애청자
2006.08.03
조회 79
이제까지 20여년을 새롭게 하소서를 들었지만 진실하고 소박하고아름다운 사연을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 진짜 당신은 예수님의 맘을 가지고 사시는군요! 가식과 위선이 가득하게 60여년을 살아온 저를 회개 시키셨어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과 같은 숨은 자들을 통하여서 영광을 받으시는군요! 건강하시고요 그리고 이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러운 아내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껴봅니다 부디 아내를 사랑하시고 더욱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매일 기도 할께요! 아자 ! 아자!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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