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 못한 후른 줄곳 매일 매일 기다려지고 즐겨 찾는 프로그람중 하나가 되었고 은혜받는 시간동안 고개를 끄덕이며 눈 시울을 적시곧 한답니다.
언젠가 그곳 방송국 pD 자매님이 방송 출연을 교섭헤 왔으나
본인의 언어 불편이 심했고 보행이 불가능하여 차후로 미루고 오늘에 이르 렸군요.
그러나 항상 시간 시간 은혜를 느끼며 모든 환경이 몰라 보게 변해 가는 현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립니다.
최일도 목사님 오미희 집사님 항상 건강 하시고 언젠가 뵈울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청취자 여러분 강령 하시고 복된날이 연속 되시길 기도 합니다.

2006.8.5.웃는나라 운동본부
둥근다리 시인 김갑진 배상

homepage www.yes0071.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