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제가 저 MC가 계속 이 방송을 진행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긴 처음입니다 오미희씨의 진실한 언어구사력은 또한 때에 적절한 말과 그러면서도 포커스를 놓치지 않는것들이 오히려 초대된 간증자보다 더 조용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또 예수님께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오미희씨가 계속 이 방송 진행해달라고 기도하기도 또 처음입니다
그 목소리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비록 라디오로
듣고 있지만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진행에 매료 되었답니다
저는 저의 영성을 위해서 TV보지 않은지 2년이 되어갑니다
사실은 저는 TV보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쉽지 않았지만 가끔 라디오는 듣습니다 오미희씨 오래오래 진행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