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끔 방송을 봅니다. 전해주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평범하면서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하신 노력 정말 놀랐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일곱 번이나 ...
그만큼 어렵게 되셨기에 변호사라는 일을 하느님의 심부름으로 아시고 열심히 하시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변호사님처럼 자신의 일에 열심히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고난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라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이웃을 돌봄이 중요하고 절망에 빠져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와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아이들에게도 변호사님의 방송을 보여주어야겠습니다. 진실한 신앙인의 모습 성실한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분이시군요
이양규
2006.07.16
조회 9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