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의 자세 중 하나가 `행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 하시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시려는
참된 신앙인의 모범을 보여 주십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셨는데
소망 속에서 최선의 노력과 성실을 보이셨던 변호사님을
도우셨던 하나님!
그 분을 다시금 높이시는 이재만변호사님을
주님께서 영영히 지키시며 사용하시는 축복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종균
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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