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만 변호사님의 간증을 듣고
이정림
2006.07.20
조회 103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아멘 변호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이말씀이 가슴 깊숙이 와닿는것을 느꼈읍니다 사람이 가장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그런경험을 누구든지 한번쯤은 다있을것이지만, 저도 역시 그런일들로 십수년을 고통당한 사람중에 한사람이기에 더욱이 가슴이 찡했읍니다 . 주님은 우리를위해 죽기까지 하신것을 생각하면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힘이생겨 위안이 됩니다 변호사님, 이땅에 소외되고 어려운사람에게 언제까지나 빛과소금이 되는 변호사님이 되길 바라며 늘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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