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시는 오미희씨께서 복받쳐오는 그 무엇이 있으신지
인내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저는 오미희씨 간증프로를 보아서 대충은 스토리를
알지만 그토록 힘든 삶을 살았구나 생각했습니다
믿지않는 주위사람들은 말합니다
오미희씨는 믿을 사람이 못된다고
그러나 나는 믿고 싶습니다
울음을 참을려고 애쓰는 그 모습에서
나는 진실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질문으로 시청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물어보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여자사회자 얘기만 했군요
남자진행자 분에게도 아울러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특히 성대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