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때 슬퍼하셨는데!
장노님 그 아픔을 후세들의 교육으로 승화시키시면서 주님 발자취를 따르고 계심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앙인으로서또 교육자로서 한국인으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사모님과 부디 평강하시고요.저도 날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장노님같은 애국자들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아자! 아자! 샬롬!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 신정하 장노님!
윤유림
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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