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변호사님의 간증을 듣고 며칠전 일어난 일련의사건과 이 방송을 보게 된것은 우연이아닌 저의가정에 확신을 갖도록 만들어주신 하나님의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가정은 시댁과 친정이 모두 불교 집안이었습니다 저의 큰딸이 고등학교때 부터 교회에나가기 시작하고 열심히 저의 가정을 인도하기위해 노력하며 두 동생을 전도하고나서 저의 부부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던중, 어느날 새벽 제 꿈에 의리의리한 별장같은 곳에 좋은 옷이 있다하며 이끄는 이가 있어 따라 가보니 정말 예쁜 원피스가있어 내가 안감도 봐야 한다며 뒤집는
순간 옷안에 십자가가 끈에 매달려서 손으로 감싸앉는 꿈을 꾸었습니다 (참고로 일요일 새벽 6시에 꾸었습니다)
이상해서 남편에게 얘기하고 일요일은 저의 시댁 어른들 께서 항상식사를 하시는데 그날 현관에서 어머님이 나 오늘 교회 다녀왔다는 말씀을 듣고 저의 부부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님도 너무놀랍다고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우연히 이재만 변호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변호사님은 제가 기독교인이 되어야겠다는 확신을 주셨고 특히함께 시청한 고집쟁이 남편이 교회에 가고 싶다는 말을 스스럼없이할때 이건 분명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집니다
변호사님의 말씀처럼 전 매일 기도 합니다
그저 하나님 뜻대로 저를 인도하시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안에서 저를 인도하시라고..
바른길로 저의가정이 화목하고 평화롭도록...
감사합니다
확신속에 살수있도록노력할려합니다
그리고 너무반가운것은 팔순이신 어머님 아버님께서 일요일마다
교회에나가시고 매일 여러 목사님의 설교테이프를 들으시며 저에
게 말씀을 전달해 주시고 생활에서 너무 밝아지신걸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나님 말씀 공부하렵니다
그리고 저의 부부가 하나님을 영접할수있게 해주신 이재만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