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천사를 만나듯하네요^^
박현주
2006.06.21
조회 85
가끔 새롭게 하소서를 봅니다.
그리고 오늘 또한분의 천사를 만났습니다.
김의수집사님...
하나님의 사람..축복의 통로되심을 봅니다.
하나님이 우릴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넘넘 좋아하는데... 집사님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인 희은이를 보며, 다시한번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침부터 학교가는 딸아이에게 잔소리와 꾸중으로 기분상하게 했던 제모습을 많이 후회하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하나님의 귀한 작품이고 선물인 우리아이들이었는데...
집사님의 아름다운 두딸과 가정에 날마다 넘치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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