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큰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출연하시는 분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크신 그분의 사랑을 다시 깨닫습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희은이는 축복의 통로....
박희숙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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