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클럽 두진문 사장님의 간증을 듣고..
김선자
2006.06.30
조회 161
오늘 두진문 집사님의 간증은 제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터치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어려운 위기를 만났더라도 넘어지거나 멸망당하기를 원치 않으시며 오히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신 것을 집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감사하며 크리스천기업의 리더로서 섬김, 봉사, 나눔의 삶을 살아가는 집사님의 모습은 제게 큰 감동이 되었고 많은 신앙인들의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맡기신 달란트와 집사님이 품은 에너지를 하나님의 사역에 아름답게 쓰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집사님께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과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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