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종운 집사님 간증을 보면서
이경자
2006.07.12
조회 102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채우느냐는 그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련의 시간을 승화시켜 보석같이 다듬어진
곽종운 집사님의 삶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의 어린시절과 너무 흡사하여 계속 눈물이 흘렀고
나름대로 성실히 삶을 꾸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꿈과 목표가 없었는데,나의 꿈과하나님을 향한 비젼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곽집사님과 수고하신 오미희집사님 최일도 목사님께 박수를 드리며 더 앞서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