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집사님의 간증을 보고
박선희
2006.07.16
조회 257
세상 누구도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수고하시는 집사님
집사님의 간증을 보고 너무나 은혜받았습니다.
죄를 범하고 당하는 고난도 우리는 억울해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죄를 범하지 않고 당하는 고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경우는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있죠?
더구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들과 주변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고통을 당한다면 너무나 힘들고 아프죠
집사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신다고 하셨죠?
그것 만큼 힘이 되는 일이 없습니다. 나는 너무나 아파서 뭔가 말하고 싶은데 들어주는 이 없을때
물론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옆에서 나의 아픔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길 바라는데
집사님 주님 만난 이후 사람들의 아픔을 잘 어루만져주시고 들어주시는 집사님의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큰 도우심과 은혜가 넘쳐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지혜주셔서 더 귀하게 쓰임받으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집사님의 귀한 삶이 되길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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