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전도사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데, 새롭게 하소서에 까지 나올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 여성의 장래를 어둡게 만든 장본인인 그가 그의 지난 날의 잘못을 뉘우치며 봉사적인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과 대중들에게 자랑할 만한 일은 못된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시각장애자들을 위해 봉사의 일을 주신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무슨 간증거리가 된다고.
PD가 혹시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간증시킨 것은 아닌 지
선별적인 방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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