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보며
김정균
2006.06.11
조회 104
안녕하세요?
목사님 집사님
보고있어도 사랑이 넘침니다 큰은혜가 됨니다
목사님은 내신앙의 우상이고요 집사님은 내젊어서 흠모했던 분입니다 새롭게 하소서의 형제들을 보면 늘 가슴이뜨거워지고 가슴이 벅차오름니다만 나약한 나를 뒤돌아보면 지금도 주님과 전 저만치멀리 떨어져있나봅니다
그래서 또 기도제목을 주시나봐요
할아버지의 초년생 입니다
목사님 집사님!
두분의 모습에 세월이 흐르는 흔적을 남기지 마시고 오래 오래 그 자리에 남아주세요 새롭게 하소서의 가족과 주님의 형제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영혼과 목사님 집사님에게,
항상 늘 건강하시라는 기도를 남김니다
대구에서 김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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