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애권사님의 간증을듣고
김정규
2006.06.15
조회 99
매일밤 10시를 기다리며 항상 은혜와 감동과 눈물로 보는 새롭게하소서는 저에게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목마른자 시냇물 찾는것 처럼 위로가 되었는데 오늘 권사님에게 역사하신 그 하나님을 저도 이시간 만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었습니다.
저는 모자가정으로 오랫동안 힘든 결혼생활로 인해 건강이 너무나도 좋지않아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 수도 없어 빚만 쌓여있고
현재로서는 죽고만 싶은 심정이지만 실낱같은 믿음으로나마 낙심치 않고 말씀과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서 하나님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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