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습관처럼 10시에 TV에 앉았어요 퇴근해서 옷도 못벗은채 두분 모습 얼굴표정에서 피곤을 풀죠 지금 김순애권사님 간증보고 부럽구 감사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전 권사된지 2년이지나가고있고 30여년을 반주자로 봉사하고있습니다 제 기도 제목은 남은생애 우리목사님 따라다니면서 찬양하는것이 소원인데 생활을 제손으로 해야기에 이렇게 주저앉아있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김 권사님 생각나시면 이 부족한거 위해서 기도좀 부탁하면 안될까요/
집을 지으시며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시니 하나님이 얼마나기뻐하실까요 저도 친정어머니 지하셋방에서 사시기에 맞이로서 도와드리지못하고 청와대 신문고에 임대아파트라도 안될까 문의했더니 답이왔는데 기다려보라는데 권사님 이런 복지쪽에도 게획이 있으시면 기도하셔서 많은 하나님 영광 돌리세요 너무 많이 은헤받았어요 호적이름은 남영분이지만 반주자로 봉사하면서 한나로 바꾸어서 지금까지 저의교회에선 호적이름 모르는분이많죠철야기도는안빠지고 갑니다 1시간30분거리에 본교회에가지만 기쁨으로 갑니다 사업이잘되셔서 주의일 많이하시길 생각나면 같이기도할께요 하나님이 권사님 기도 잘들으시니 저도 세상일 그만하고 찬양으로 영광돌리게해달라고 이 남 한나권사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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