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번쩍 들게한 최광식선교사의 간증을 보고
이송화
2006.05.04
조회 169
최상의 엘리트 카이스트도 접고 주님의 길을 걸으신 선교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주어진 삶을 주님이 가르키신데로 긍정적이고 창조적으로 받아 드리는 모습이야말로 원수를 포용한 이 시대의 다윗의 모습이 아닌지요.물론 이 프로를 모면서 눈물은 자주 훔치는 편입니다만, 오늘은 더 진한 감동이 내 마음을 흔들었지요.오미희씨 말처럼 우리는 누구나 리더의 자리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또한 선교사님의 간증 중에 중국에의 열악한 중국의 선교 활동과 청소년들의 전도 불가능, 화장실에서의 학생들간의 지하전도,그리고 선교사님으로 통해 일점 일핵도 틀림이 없이 무에서 유를 연츨하신 우리 주님의 멋 진 모습,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모태를 부르짖으며 못해! 의 악한 모습의 내가 너무 추해 회개의 기도 역시 아끼지 않았습니다.또한 다윗왕의 예는 더욱 흥분되어 오! 주님! 원수를 사랑하기는커녕 미워했음을 용서하소서 하고 회개 했습니다.우리는 이 자유롭고 아름다운 나라에 살면서 얼마나 나태한 신앙생활를 했나 하는 회개가 됩니다.마지막으로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다윗과 같은 상생의 성품을 가진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최광식 선교사님을 위하여 제가 할 일은 기도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도와드리지 못함이 못 내 아쉽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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