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람들의 은혜의 간증에 도전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
숙대 이경숙총장님의 조용한(?) 간증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모토롤라 상무이신 조집사님의 간증은 지금도 세미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부담없이 진행하시는 늘 편하신 최목사님, 출연자의 간증에 공감하고 쉽게 눈물을 글썽거리는 단아한 오미희님께... 은혜로운 진행에 감사를 드립니다. 연출하시는 그리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파이팅!!!!


'새롭게 하소서'에 감사를 드립니다
wooksoosuh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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