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의숙
2006.05.30
조회 228
나눔월드의 정션향대표님을 보면서 저의 어릴적 꿈이 생각났어요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
그때는 예수님을 알지도 못했었지만요.
지금 신앙생활하면서 열심히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는 있어도 사회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고 예수님이 기뻐하실만한 일들을 하고 싶어도 생각처럼 쉽게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티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작은 힘이나마 같이 하고 싶은 생각(생각만 아니라 실천하기로)간절합니다.
대표님 힘 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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