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기독교 방송에 선택이 참 어느 때는 힘들때가 있음을
느끼면서 채널을 cbs tv 로 돌려 방송을 청취했습니다.
첫째 이유는 존경하는 밥퍼목사님으로 최일도목사님을
방송으로 뵙게된것에 기쁘구요
둘째는 새롭게 하소서의 방송을 들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은 분들의 방법이나 경험에 저도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셋째는 오미희 탈란트님의 봄향기를 풍기는 웃는 얼굴과 맑고
잔잔하신 말씀에 풍겨나는 주님의 은혜가 순간 순간의
눈물과 미소에 넘치여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방송에 나오신 이천진 목사님의 부모님의 목회생활에서
목회에 열중하시다가 부부 사랑과 자녀 사랑을 성도 사랑
다음으로 미루어 가정에 그늘이 있는 목회자가정도 있고
목회사랑과 가정사랑이 하나되지 않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에 대해 배우지도 않으셨는데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으로 작곡을 하시고 하나님깨 영광을 드리는 간증은
정말로 사도바울을 택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낌니다.
신학교에서 렙음악 악기단과 긴머리에 모범생이 아닌
길을 걸었음에도 용서와 사랑의 특별하신 은혜로
오늘의 간증을 하시는 목사님에게서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이 세상에 보내실때 주신 딸란트를
찾는 일과 찾았으면 누가 뭐레도 생화이 어떻게 방해
하더라고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성공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동감했습니다.
이천진 목사님의 참여하신 새롭게 하소서에 간증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물이 나오게 하고
듣는 이로하여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하시고
빛과 소금되시는 아름답고 거룩하신 모습에 머리숙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cbs 방송과 오늘 방송을 진행하신
3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595-11 대진빌라 4차
다동 201호
성명 : 신동천
전화 : 031 - 965- 5904


솔직하신 가정소개와 목사님의 사랑많은 교목생활에 감동했습니다.
신동천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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