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셨을텐데 잘 이겨 나가시고 하나님을 좀더 가까이 하신것을
보며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언을 좀 받고져 조 집사님 메일 주소를 알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메일 주소를 꼭좀 받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미진 집사님 간증을 보고..
조 성구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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