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집사님, 주님이 함께 하셨군요.
이송화
2006.04.20
조회 105
주님이 보셔서 아름다운 사람, 저희들도 집사님의 느낌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아침나절 케리어 우먼 두 분을,멋진 우리 최 일도 목사님의 출현 정말 눈이 부시군요. 또한 하나님의 영의 양식 까지도 먹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땡 접았네요.특히 조미진 집사님의 말씀, "나의 정상은 천국이다" 라고 고백하시는 말씀에는 눈물을 훔쳤습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주님의 계획을 실감했으며 미국에서의 생활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빌 목사님의 are you okey? 로 집사님과의 첫 만남에 저는 한 번더 뭉클한 감동을 실감 했답니다.또한 집사님의 안 오게이는 더 진한 감동이었구요. 요즘 많은 신앙인들 안 오게이에 있는 사람 참 많습니다.오늘의 새롭게가 있기에 우리 신앙인들은 안 오게이를 초월하여 행복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원동력도 된답니다.조미진집사님! 그 열정과 사랑에 힘 입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소외된 음지에 사람들을 기억하여 돌 볼수 있게 해 달라도 하나님에게 기도 할 것입니다.그리고 그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아침 참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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