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산 감독,간증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우리에게...
김경환
2006.05.01
조회 116
쇼킹 했다 오늘 아침.북한체제 실상을 현실로 보는 것 같은 착각애...정감독의 간증 역시 한 편의 이데롤로기를 다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지만 주님은 북한 동포들에게도 함께 하심을 믿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눈물로 뿌린 그의 기도와 북,출 한 댓가로 아버지를 잃은 아픔은 아직도 전도 하지 못 한 부모님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게 햇다 지금 남한에는 사랑과 포용을 빙자한 북 체제들이 암암리에 기생충처럼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북한 동포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겨 야지 하나님을 부정하는 북한 공산권을 수용 해서는 절대로 안 됨은 옛 나치스와 구 소련을 샏각 해야 할 것이다.뮤지컬, 요덕이 주님과 함께 해 주실 것을 기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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