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에 대해 별로 아는것이 없습니다.
금년 61살인데 직장을 퇴직하고 시간이 많아 종종 cbs 방송을 시청하곤하는데,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고 요즘은 구약성서를 보고있으나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 우연히 "새롭게 하소서"프로를 시청하면서 너무나 많이 울었습니다. 만약 정성산 감독에게 주님의 인도가 없었다면 이미 자살을 했거나 폐인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영접하고 부터 희망이넘친 건강하고 훌륭한 감독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있는 그가 너무도 당당하고 대견스럽게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뜻에 따라 용서하고 찬양하면서 북녘동포들의 삶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정성산감독에게 항상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성산감독은 역경을 신앙으로극복한 위대한승리자!
신광수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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