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주관자이심을 고백한 의사 강영수원장님
염정미
2006.04.03
조회 86
안녕하세요.
이 간증을 시청하고 참 많이 통회도 하였고 하나님께 고백도 했습니다.
저 또한 전적인 생명의 주관자이신 여호와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포하고 부르짖고 싶었던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수많은 교회의 강단에서는 다른 많은 말씀들이 선포되어지지만,
이 생명에 대한 말씀들은 우리 성도들에게 그리 제시되어 지지 않는 부분이 큽니다.
이 점에서 참 아쉬워 했던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보다 더 이 땅의 여성들을 위해 믿음의 크리스천들을 위해 더 나아가 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강영수 원장님의 사역에 동참하고 싶다라는 열망이 뜨꺼워 집니다.
실제적으로 직접 체험하고 아파하고 정말로 부르짖고 싶었던 부분이었습니다.
혹, 강영수 원장님의 연락처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생한 우리나라의 병원의 현장과 행해지는 낙태는 더 이상 있어서 안될 가장 큰 저출산의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가장 마음아파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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