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상태 집사님의 방송을 듣고
박재형
2006.04.06
조회 169
학원강의마치고 집에 퇴근하느길에 밤11시넘어서
김상태 집사님의 고백을 듣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포항에서 이분을 모르면 간첩이라고합니다
집사님은 자기이름이 알려진게
너무부끄러운 일이라고 고백하시는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오른손이 하는일은 왼손이 모르게하시라고하신
성경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2시까지 방송들으며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즐거운 방송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가득한 행복한 하루가되세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911-12번지201호
박재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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