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로님처럼 도마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신자란걸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장로님이 하루에 3갑이나 피우셨던 담배를 지금까지 안피우신다는 말을듣고 저는 이런 은혜를 받았습니다.마치 주부가 임신하면 입덧할때아무것도 못먹듯이 주님께서 장로님 코에 그런 자비에 코로 만들어 버려서 다시는 담배를 피울수 없게 하셧고 아버님 임종때보신 장면도 장로님 눈 에만 보인 천사의 모습들을 저는 주님이 마귀에 모습과 예수님 십자가 돌아가신 모습과 마귀가 내몸에서 나가는 것과 꿈에서 지옥도 주님은 제게보여주시고 계신답니다. 지금도......주님은 지옥이확실이 있으니 그리고 내눈에 보여줌으로써 어서빨리 복음을 증거하라 하십니다,.장로님에 간증을 듣고 전 얼마나 많은 회개에 눈물을 흘렸는지 모름니다.마지막으로 장로님에 <감사에 눈물 >이란 찬송을 듣는 순간 저는 또한번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저에 얘기였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장로님에 찬양 사역이 믿지않는 불신자들에게 하루빨리 복음이 전파되는 날들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림니다.할렐루야!아멘....송재호.오미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