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명성교회 에 다니는 탁영학 형제 입니다.
제가 이 곳에 글 을 남기는 이유는 누군가를 이 특정한 지인을 마음을 사로잡기 위서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서 전도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 의 특정한 지인은 어느 한 젊고, 마음씨도 좋은 여자분 인데...
저는 그 여자에게 잘하고 싶고... 친해지고 싶습니다.
심지어 그 자매가 창업을 하는 개인업체 에서 옷을 사거나 물건도 팔아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그 여자도 좋고, 여러가지 패션들도 좋아서 입니다.
저는 그 여자와 멀어지고 싶지 않아요.
때로는 제가 그 분에게 잘못을 한적도 있지만...
몇년의 정이 있고,.. 소중한 사람을 두고 멀리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가 저에게 냉정하게 대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려고 하니까 제가 좀 속상하고 서운 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그 분을 전도하고 싶고, 전도를 통해서 마음을 사로잡게 하고 싶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정다올" 이라는 자매 인데...
서울 문정동 에서 어느 한 자그만한 패션옷가게 를 창업하고 있으며,
그 곳의 이름은 "바이다올 드레스룸" 이라는 업체를 창업중 입니다.
악세사리 와 가방과 기타 등등 같이 판매하는 패션업체 를 운영하는 분 입니다.
저의 마음은 그 여자를 많이 좋아 합니다.
저는 그 분을 전도 하여서 저의 교회로 하나님 앞에 같이 나와서 예배드리게 하고 싶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그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습니다.
저는 직접 고백하기가 꺼려서 사연을 남길 곳은 여기 밖에 없어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으며,
오래전에는 천주교 에 다닌다 는 얘기도 있었고,.. 그 다음은 불교에 다닌 다는 얘기가 있었는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어느 종교인지 모르나... 저는 그 분을 전도 하고 싶고,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같이 예배 드리러 나와서 전도와 예배를 통해서 그 여자분의 마음을 사로 잡고, 마음이 변하게 되돌리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라디오 방송이나 스튜디오 에 나오는 새롭게 하소서 에 나와서 방송출연 을 통해서 의사표현을 해야 될지...
라디오방송을 통해서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난감한 마음 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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