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관희 집사님을 보면서 성경 속 욥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천국에서 마주했을 주님이 정말 자랑스러워하시고 기쁘게 맞아주셨을 것 같습니다
제게는 그러한 순전한 믿음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은주 집사님... 이관희 집사님보다 더 큰 주님의 일을 하시는 정금이 되실겁니다.
주님의 날개 아래서 사랑스런 따님과 많이 웃으시고 강건하게 지내시기를...
저처럼 믿음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이 되주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교회오빠> 영화 꼭 보러가겠습니다.
아...이관희 오은주 집사님...
김안나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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