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은혜를 글로나마 전합니다.
김석순
2019.07.12
조회 581
저는 80이 훌쩍 넘은 하나님의 종, 은퇴목사입니다.
비록 몸은 연약하지만 일평생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와 표적, 감사의 기억들을
들려주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면
이 또한 듣는 이에게 감동과 결심이 따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서 병 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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