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은혜받으신분들의 간증을 통해.. 날마다 은혜받는 사람입니다.어제 낮에 우연히 전화를받앗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서 선교헌금을 해주셧으면하는전화엿죠..일시불로 힘들면 분할로 2만원씩.해달라는전화엿습니다.0226482547에서 전화를주셧더군요.날마다 선교에대한중요함을 느끼고. 당연히 해야하지만. 처음에 말씀을하실때는 반갑게 그리고 다정하게말씀을 하시더군요.하지만.제 개인적으로 다른단체에 후원하는것도잇고 또 돈의슴씀이를 항상집사람과 상의하는입장에서 집사람과 상의하고. 전화를드리겟노라햇는데 죄송하다..미안하다..아니면..그렇게하시고 꼭 연락 주시면 감사할께요..라는말이없이 무작정끊더군요.순간 의심이생겻습니다.. 새롭게하소서라는 유익한방송에서..제가슴속에 시험을 주는구나생각하니..답답하더군요.. 돈이아깝고.. 마음이없어서가아니고 너..선교헌금해..안그러면 넌 날나리 신자야하는 마음이들정도로 시험이오더군요..인터넷의 홈피에방문해보니..어제말씀하셧던 후원금말이없더군요..제가못본건지..ㅋㅋ또..궁금한것이..제 전화번호는어떻게알고하신건지..제가 이곳에 궁금한것을 여쭙는것이 제 실수인지는모르지만. 알고싶기에 글으남깁니다..항상은혜로운 방송을통해 은혜를주셔서 감사드리고 복의근원이되시는한해되시길 기도합니다..(비번: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