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성전도사님간증을 듣고
박정자
2006.02.08
조회 87
안녕하세요
제가 둘째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cbs를 본적이 없었거든요
백일되기까지 아이가 밤에 잠을 안자서 어쩔수없이 tv를 보게되었어요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시는 분들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자신을 하나님안에서 새롭게 고침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드리게 되네요
아이가 잠을 안자 막 화가나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아마 cbs를 보고 은혜를 체험하라고 주신 기회인것 같습니다.
어제 김이성전도사님 간증도 감동적이었어요
저도 어렸을적 환경이 좋지않아 우울함과 분노 무기력증 가운데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저의 막연한 생각에 나는 행복하지 못할것이다라는 각본속에서 살았던것 같아요
나의 어릴적 환경을 탓하고 그래서 과거속에 파묻혀 지내지 않ㄴ았나 ..그래서 결혼생활도 스스로 불행케 행동을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하나님이 저에게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날 사랑하심을 느끼며 살수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게 되네요
김이성 전도사님 앞으로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이끄는 좋은 훌륭한 사역자되시길 바래요

부천시원미구 중4동 1030 금강마을아파트 404-404 박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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